에구구 셤기간인데도 소설에 대한 애착이 강해서 하루에 10 댓번씩
문피아에 접속하는 인천 어딘가에 살고있는 고등학생입니다...;;
오늘히 시험 2일째...;; 평균이 77점대로...그런데로 괜찮게 봤다고 생각하지만...;;
내일 마지막 시험이...저의 취약한 과목인 영어 , 한국지리 와 전공과목입니다...;;
에구구...하지만 한국지리와 전공과목은 암기과목이라 어느정도 할테지만 영어...라는 몹쓸존재 때문에 내일 과연 평균이 몇이나 하락할지 오늘 잠 안자고 계속 공부하면...어느정도 점수 오를려나...;;
평균 85를 목표로 잡고있지만...평균85가 되려면 내일 과목 All 100점을 맞아야한다는 그래야 딱 에누리 없는 평균85가 되더군요...;;
에구구...시험기간인데 셤공부는 안하고...문피아에서 넋두리를 읊어놓는...인천의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다~~~
아참...셤끝나고 볼만한 소설 추천좀부탁해요.
요세 용린 님의 "악마" 라는 소설 읽는데...정말 재밌더군요...
제 정서에 딱 맞은 소설이에요...그럼 저는 셤공부 하러
모두들 즐거운 하루 즐거운 일상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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