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을 받으면 너무너무너무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마치 날아갈 것만 같죠. 더불어 내 글을 더 완벽하게, 보다 성실히 써 보답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모든 작가님들의 한 마음일 것입니다.
여기서 문제,
덧글과 선작에도 신경이 쓰이듯 추천은 말 할 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추천' 카테고리가 붙어 있는 글들은.. 무의식적으로 클릭하오신 작가분들이 조회수 100 정도는 차지하지 않으실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결론은, 그냥 저도 모르게 추천글을 클릭하는 1人으로서 문득 든 생각을 풀어놔 봅니다. 공감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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