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굳이 이야기를 하자면..... 전에도 논의가 있었던듯 싶습니다만.
과거의 장르 문학에서 개인적으로 만족하던 글의 수를 100편이라고 한다면 지금의 장르문학에서 만족하는 글의 수는 130편 정도라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과거의 장르문학이라고 나오는 글의 총수가 1000편이었다면 지금은 10000편정도로 늘었다고 생각 합니다.
즉 100/1000 = 10% 에서 130/10000 = 1.3%로 상대적인 량이 줄었기에 대체적으로 수준이 낮아졌다고 생각이 된다는 말이죠.
하지만 절대량으로 본다면 100 ->130으로 늘은게 아닐까 생각 합니다.
문제는 작가분들이 전업작가님들을 제외하고도 워드작업만 가능하면 글을 올릴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글을 올릴 수 있기에 어쩔수 없는 부분이죠.
독자입장에서는 여러가지 방법(추천을 받든 좋아하는 작가분 위주로 보든 등의 방법)으로 찾아서 보는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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