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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혹시 기억하십니까?

작성자
Lv.76 北海鎭君
작성
08.05.23 02:20
조회
637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몇년전에 한창 말들이 많았던 전설의 글!

소위 투드 라고 하면 다알았던 투명드래곤에 대해서...

당시 한창 인터넷으로 글을 보던때라 투드에 대한 소문을 듣고 찾아봤던 기억이 나는데 보고 욕할뻔 했다는...

그냥 문득 기억이 나서 한번 적어봤습니다.


Comment ' 10

  • 작성자
    Lv.77 헐헐헐헐
    작성일
    08.05.23 02:26
    No. 1

    어마어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지금 일부러 막장을 표방하고 막 쓴 글도 투드의 아류작일 뿐인 경우가 많죠.
    어떤 의미에서는 한 장르의 시조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완벽한무
    작성일
    08.05.23 02:31
    No. 2

    ,....저 아직 그 전설을 배견하지 못하였습니다만. 어디를 가면 볼 수 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영현일기
    작성일
    08.05.23 03:27
    No. 3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가끔 울적할때 한 번씩 봐주면 좋아요.
    한 기인이 먼닭물을 풍자비판하는 글이라고도 하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에레메스
    작성일
    08.05.23 04:12
    No. 4

    저같은 경우, 그때는 뭐 이딴게다있어 하면서 안읽었었는데 가끔 심심할때나 기분이안좋을때 한번씩 보다보면 피식피식 웃음이나오더군요 ^^; 그저 아무생각없이 보기만하면.. 생각하면 골치아파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워리꽁
    작성일
    08.05.23 06:58
    No. 5

    글보다 댓글이 더 웃겼다는 평을 받는 글이기도 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상상인
    작성일
    08.05.23 09:55
    No. 6

    투드를 대략10번 정도 읽다가 문뜩
    이런 생각이 들겁니다.

    이 쉐이 무슨 생각으로 이 딴 글을
    쓴 거지라는 생각이 들게됩니다.

    지금은 투드 작가 좀 보고자 찾아
    헤매는 1人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노을바다다
    작성일
    08.05.23 10:40
    No. 7

    음, 참으로 베끼기 쉬웠다고 생각합니다.

    불법공유하기 가장 쉬운 글이 아닐까. 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死門
    작성일
    08.05.23 19:18
    No. 8

    그냥 원작 따라 할려면
    개념은 씹어먹어주시고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배는 기본이요
    킹왕짱, 초 꽃미남같은 미사어구는 서비스네
    맞춤법? 그건 먹는겅미? 우걱우걱
    로맨스와 라이벌은 필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하아아암
    작성일
    08.05.23 19:55
    No. 9

    전 근데 그걸 다 읽었습니다.
    나름 재밌었던.. - - ; (응?)
    용사가 성장하기 전에 마왕이 직접 나서서 죽이던게 인상 깊었던..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거기줄서봅
    작성일
    08.05.23 21:11
    No. 10

    4대금서중에
    갠적으로 판타지를해체하자는
    전 상당히 괜찮게 봤씁니다..
    나름대로요 ㅡㅡV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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