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하다 시피 한 작품들이 너무 많습니다.
어쩔 수 없는 이유를 제하고라도.
너무나 안 뜨는 'n'을 저는 오매불망하는 맘으로 바라보는
중인데요....
가슴아파고 안타까운 이 현실.
물론 요즘 시험기간이니깐 ^^ 이해 못 하진 않지만
기다리는 독자의 심정으로 가슴이 안타깝고
목소리가 메여서.
더이상 말을 잇기 어렵군요.
공감 댓글 부탁합니다 ㅠ^ㅠ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즘 너무하다 시피 한 작품들이 너무 많습니다.
어쩔 수 없는 이유를 제하고라도.
너무나 안 뜨는 'n'을 저는 오매불망하는 맘으로 바라보는
중인데요....
가슴아파고 안타까운 이 현실.
물론 요즘 시험기간이니깐 ^^ 이해 못 하진 않지만
기다리는 독자의 심정으로 가슴이 안타깝고
목소리가 메여서.
더이상 말을 잇기 어렵군요.
공감 댓글 부탁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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