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글을 쓰기 전에 전 게임판타지 찬양론자라는 걸 먼저 밝혀둡니다.( ..)
사실, 무협이나, 유럽형판타지가 외국의 세계관을 차용해 오는 데 비해게임판타지는 접근하기 쉬우면서도, 개인의 세계관을 세울 수 있다는 데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물론 그 일관성이 욕을 먹고 있지만, 많은 분들이 차별화를 이루려 노력하시더리구요^^ 점점 이 장르가 발전할수록 무언가 괜찮은 소설들이 등장하지 않을까 기대를 해보면 어떨까요.^^;
ps. 팔란티어급 소설로 개인적으로는 탐그루를 추천하옵니다. 음... 그것말고도 꽤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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