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언젠고 하니,
'이번 화에는 뭔가 특별한(글자 수를 엄청 많이 늘렸다던가, 반전을 넣는 다거나, 획기적인 사건 등) 일을 벌여 놨으니 반응이 좀 있겠지?'
라고 마음 먹으며 글을 올린 후 되돌아오는 싸늘한 반응.
벌써 몇 번 씩 경험 했으니 면역이 될 만도 한데, 거참.. 쉽게 적응 안되네요. ㅜ_-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때가 언젠고 하니,
'이번 화에는 뭔가 특별한(글자 수를 엄청 많이 늘렸다던가, 반전을 넣는 다거나, 획기적인 사건 등) 일을 벌여 놨으니 반응이 좀 있겠지?'
라고 마음 먹으며 글을 올린 후 되돌아오는 싸늘한 반응.
벌써 몇 번 씩 경험 했으니 면역이 될 만도 한데, 거참.. 쉽게 적응 안되네요. 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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