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인터넷 상의 프리 허그...!
이거야 말로, 자칫 남의 여친을 너무 꽉 껴 안았다고 뺨 먹을 일 없고...
그 껴안긴 '여친'은 곁의 남친한테 절교 당할 일 절대 없고...
잇점이 많을 것 같습니다.
더 나아가 우리 문피아 회원 여러분 모두가 동참하여 [인터넷 프리 허그 운동]이라는 명칭으로 캠페인이라도 벌이면 좋겠습니다.
그럼 넷상에서 악성댓글도 조금은 줄어들지도 모르니까요.^^
(어? 근데 제가 몇 줄 아래에 박정욱님과 유사한 맥락으로 한담을 써 놓았는데... 님의 가슴 속으로 의미가 제대로 전달된 것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음, [인터넷상의 프리허그 캠페인]에 관한 게시글이 한 백 개쯤 올라오면 더욱 마음이 흐뭇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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