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추도 귀찮아서 안하지만 정말 소설 제목이 생각이 안나더군요.
일단 무협입니다.
주인공은 뭐 어찌어찌 하다보니 수십년동안 수련을 하고
그리고 특징적인게 있다면 무슨 혈랑인지 뭔지 해서 늑대를 데리고 나온다는 것인데요.
음 기억나는 내용이라고는
주인공은 독을 먹고 배탈이 나서 못싸우고 늑대가 혼자 싸우는 장면이 있었다는 것 정도?
최하 몇년은 묵은 소설이고요.
갑자기 이 소설 완결을 못봤다는 생각이 들어서 찾아봅니다
그리고 레이니요르 좀 많이 사랑해주세요. 나름 볼만합니다(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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