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작수와 조회수의 상당한 차이

선작수에 한참 못 미치는 조회수, 그 차이가 어디에 있는 지 많이 궁금합니다.

언제나 1/4수준인데, 몰아서 읽어 주시는 걸까요. 그렇다고 해도 절반에도 미치지 않습니다. 연참대전에 참가한 이유도 이 조회수를 조금이나마 올려보려는 욕심, 매일매일 업로드되면 관심 가져 주실까 했는데.. 아쉽네요.

다른 분들도 저와 비슷한 건지, 아니면 저만 그런 건지...

저는 빨간 N이 뜰 때 기쁜 마음으로 읽는데, 다른 작가님들은 어떠신가요?

강녕하십시오. 꾸벅.

[이설理雪]

저도 그래요. 조회수가 최신으로 올라올수록 내려가요.
선호작은 유지가 되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연참 끝난 뒤 몰아보려는 사람이 많은 듯!^^;

[권오재]

1/4이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전 뭐...
...
...
우에엥, 독자님들 미워![...바보짓]
p.s//남고생이 이런 짓 해서 죄송합니다.

[임성묵]

네. 연참 뒤 몰아보려는, 그런 독자 여기 한명 있습니다. ^^;

[임성묵]

헉. 누군가 했더니 다모클레스의칼 작가님 이셨군요!
저 2주정도 전에 선작해놓고 아직 안 읽고 있었던..
죄송합니다. 제가 작가님께 심려를 -_ㅠ
조만간 한번 달릴께요. ㅠㅠ

[[트라우마]]

저도 요즘에 퍽 그렇네요..
올린지 2일 정도가 지나야 선호작 조회수가 나옵니다.

다들 개학하고 바빠서 그런 걸까요? 훌쩍...

[문페이스]

선호작은 가면 갈수록 줄어들고... 조회수도.. 줄어들고........ 이러다 잊혀지는 건 아니겠지요;?

[삭월(朔月)]

전 한참이 지나도 선호작 조회수가 안뜹니다 허허허. 그래도 이런 거에 신경쓰면 지는 겁니다. 전 조회수가 그만큼 안나와도 댓글만 달아주신다면 그저 감사합니다.

[[트라우마]]

그건 그렇죠 리플을 보면 흐뭇 'ㅅ'~

[학대파]

조아라 연재 선작 99..
그리고 전체 68화에서 17화 조회수가 98이네요.-_-;;
7일전에 올린 61화 조회수 23...
문피아 연재는 선작 45에 조회수는 비슷하므로 생략 -

여러 소설의 경우를 봐선 선작수 이상으로 조회수 나오시는분은 상당한 괴수분이 아니신가 싶네요 -_-a
ps // 연참대전 이후로 선작변동 하나도 없어요 (..) 원래부터 1일 1참이어서 껴봤는데.

[문페이스]

너무 우울해요...ㅠㅠ

[학온복학생]

전 선작수 3배임
선작 8 조회 24

신난다 야호

[녹구리]

그런 경우는 독자분들이 묵혀놨다 읽는 경우죠... 제 전작이 딱 그 상황이었습니다. 1/4까지는 아니었지만 조회가 선작의 반토막이었죠.ㄱ-;

[PureBlac..]

열심히 보고있어요[..]

[속눈썹]

1/3입니다. ㄷㄷㄷ

[무공도]

훗
1/6

[그램린]

죄송합니다
묶혀 볼려고 하고 있읍니다
좋은글은 특히 그러 더군요
읽다 중간에 끊기면
주화임마가 ,,,,

[아라짓]

그게 소설을 여러편 보다 보면 이게 그건가 저게 그건가 긴가 민가 해질때가 있습니다.

[devilcow]

전 선작해놓고 100회 이상 넘어가기 전엔 안봅니다.

다모클래스도 선작은 해놨지만 지금 읽어버리면 하루만에 독파해버리니
시간 떼우는 용도로 읽기에도 좀 뭐한 감이 있지요

[devilcow]

괜히 재밌게 읽다가 중간에 뚝 끊겨서 다음화 기다릴바에는 안 읽고 묵혀놓거나 선작을 빼버리는지라 그냥 100회 안 넘는 소설들은 선작해놓고 안 읽습니다.

[디딤돌n]

음.. 저같은 경우는 선작수에비해 조회수가 월등히 높았습니다.

[海龍]

저같은 경우는 사람들이 일단 재밌다고하면 선작을 해놓고선...

읽다가 제스타일이 아니면 안읽는데요.. 하지만 선작은 취소하지 않아요.

저같은 분들도 여럿 계신것이 아닐지..

[[탈퇴계정]]

매번 두근거리며 오서 N이 뜨길 기다리는데..... 사람마다 다르니 쩝

[엑소더스]

전 좋아하는 글이 올라오면 꼬박꼬박 읽기때문에...
초반부 읽을때는 선작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꼈다가
어느 순간 글에 실망하고 읽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선작을 삭제하지도 않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PocaPoca]

선작수와 조회수가 차이날수록... 나중에는 댓글수도 적어지는걸로..;;
몰아서보는 분들은 대부분 일일이 댓글 잘 안달아주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