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 아 이 글 딱봐도 쓰레기네요. 이름이 황용이라니. 동양식이잖습니까? 판타지는 서양이지요. 좀 배우고 오시길.
손님 : 아 역시 기대한 제가 잘못입니다. 써클이 없으면 판타지가 아니지요. 그리고 드래곤이 없잖아요? 독자적으로 종족을 만들었으면 그건 판타지가 아니라 순수문학이지요.
ㄱ-;;
사실 위와 같은 분들은 제가 잘 설명드려서 어느 정도 대화 가능토록 좋은 관계로 발전시킬 수 있으리라 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껏 그래왔습니다. 하지만,
손님 : 뭐야. 이거 쓰레기임. 이거 보지마셈. 이거 보면 병자됨.
손님 : 내 글보다 못하내? ㅋㅋ 님 내 아이디 암? 익명이라 모르지?
손님 : 버려.
답이 없습니다. 전 사실 뼈가 으스러지도록 비평을 해주셔도 그건 다 받습니다. 오히려 제게 약을 주시는 것이라 믿고 감사해합니다. 하지만 저런 분들이 이유도 없이 비평을 하시면 답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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