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 무슨파장?? 선?? 인지 까먹엇으나 그걸 쏘여주고 뭔 짓하고 하면 가수면이라도 오래오래 자면 개운할수도 있을거라봅니다;;
그리고 말만 가수면일수도 있지 않나요?? 우리가 흔히 쓰는 전기의 -극 +극도 현재 잘못된 지식이지만 이 지식을 뜯어고치지 못하는건 한번 뜯어 고치면 수많은 가설들과 현재 입증된 수 많은 논리들을 뜯어 고쳐야 되기 때문에 현재로써 못 고치고 잇는것입니다.
또 한, 무슨 단어인지는 까먹었으나 상당수의 단어들이 옛날에 미신이나 뭐 그런걸로 잘못알려져 현재까지 그 단어를 한자를 풀어보면 영 아닌 단어인데 옛날부터 써오던 단어라 그대로 쓰는 단어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로 지금은 이름을 바꿧으나 옛날의 바나나우유를 예로들수도 있겟군요. 현재는 바나나맛우유이지만 옛날에는 그냥 바나나우유엿죠.
마지막으로 가수면은 아니지만 가수면의 효과를 누릴수있다하여 가수면모드라는 단어를 붙여 홍보효과를 노린것일수도있고요.
우리가 꿈을 꾸지 않았다 꿈을 꾸었다고 하는데 그건 사실 단지 기억을 못할 뿐 꿈은 계속 꾸고 있다고 하네요 꿈을 꾸지 않는 일은 없대요
또한 꾸었다 안꾸었다라고 판단을 내리고 꿈을 기억한다던지 하는건 우리가 일어나기 전인가에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때조차도 꿈은 몇초사이에 바뀌고 또 바뀐다네요
개중에 강렬한 기억이나 편안했던 혹은 공포스런 등등이 남을때가 있는데 실제 시간으로는 겨우 몇초에 지나지 않더라도 우리는 아주 오래도록 꾼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또한 적어도 인지하는 꿈일 경우 어느정도 조종 할 수 있다는 자가최면요법 같은 방법도 있더군요 이건 보통 우리들도 대부분은 한번씩 경험 해봤을걸로 압니다
내가 마치 타자가 된 느낌으로 혹은 자신이 여행을 떠나는것 같은거요 하지만 꿈을 꾸지 않았다고 기억하는 것 보다 개운하지 않았다라는 느낌은 없었을겁니다
가수면이 이와 비슷한 방법을 쓸 수 있게 혹은 할 수 있다고 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가 아닐까요?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