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에 댓글을 다는 사람이 극히 드문데..
어제부터 한 독자가 댓글을 달아놨는데.. 이게 가관입니다.
소설 특정상,, 성당이 나오고 종교적인 게 나오는데...
개독이니 뭐니, 이런 댓글부터 시작해서 기분나쁜 댓글을 거의 각편마다
하나씩 있네요.
글을 읽고 악플을 다는 건지.. 안 읽고 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어떻게 보면 관심도 없는 글에 댓글을 다는 게 고맙기도한데..
초딩이 다는 건지 중딩이 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마냥 좋아할 수만은 없네요.
그래도 악플이라도 다는게 어딥니까? ㅋㅋㅋ
긍정적으로 생각해야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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