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사실, 저도 독자로서 접근할 때 그 한계를 경험하게 되긴 하더군요. 그 한계를 뛰어넘으려다 보면 (전지적 작가시점-1인칭 주인공 시점) 왔다갔다 해버리는 경우도 예전에 많이 본 것 같구요. 1인칭 주인공 시점 과 달리'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같은 1인칭 관찰자 시점은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은 써보고 싶은 생각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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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칭 관찰자 시점은 제가 가장 두려워하는 시점인데;;; 어렵더라고요. 대단하십니다 ㄷ
하하. 아니에요. 저도 정말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써보고 싶다고 적은겁니다. 하하
힘내세요! 마음을 추스르시고 각성하고 돌아오실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헙 아직 결정은 안내렸습니다요 혀튼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방향으로 결정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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