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날때 봐야지 하고 선작해놓은 작품들이
오늘 보니 자물쇠가 채워져 있네요 ㅠㅠ 8개씩이나
제 취향의 문제인가요?
원래 이맘때면 포기들을 많이 하시는건가요?
제가 원래 조회수 별로 안 나와도 뒤적거려서 잘 읽어보는 편인데
좀 잘 쓴다, 싶어서 선작 걸어놓고 기다렸는데 ... 그냥 포기하시는 건지
왜 왜 재밌을 것 같은 글이었는데 아쉽다
자물쇠 더 늘어나기 전에 부지런히 읽어야 하는데 시간이 없네요.
공모전 참가중이라 소설도 써야 하고 ... 비축분 다 풀어서 이제 머리를 쥐어짜야 하는 상황이라 더 마음이 급한데 이럴 때 왜 더 딴짓이 하고 싶은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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