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처녀작은 무조건 쓰고 던져요! 한질 끝내고! 완결 내고! 휴지통 고고! 그 다음 진정한 글이 나온다고, 어느 작가님이 말씀 주셔서. 전 진짜 한질 하고, 휴지통 넣고, 쓰고 있어요. 반년 사이 엄청난 발전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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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이면 몰라도 투잡이면 동시에 두 편은 무리가 아닐까요? 그냥 한 편에 집중하시고 다른 한 편은 연재하지 마시고 시간날 때마다 조금씩 쓰다가 어느 정도 분량이 쌓이면 올리시는 게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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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두 편 쓰고 있습니다. 캬캬캬! 뭐 되는데 까지 해보려구요. 하하하 화이이팅!!
저도 두편 쓰고 있습니다. 하나는 공모전(겁나 머리써서 쓰는 소설) 다른건 병맛소설(뇌를 거르지 않고 써내는 소설) 오히려 두편쓰니까 마음도 차분해지고, 좋으네요. 후후후후 암튼 작가님도 화이팅 하시고, 완결하시길 바랍니다!
완결을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두편 쓰려고 하다가 도저히 자신이 없어서 접었습니다 ㅋ 대단하시네요 ^^
와..... 전업 아님에도 두 개 연재라니. 시도를 하셨다는 것도 놀랍네요.
완결만 했으면 하는, 소박한 바램입니다. 다들 파이팅하세요.
저 역시 두편인데, 하나는 이미 엄청나게 쌓인 상태라 복사 붙여넣기하고 있습니다. 수정도 안 한 글이라 완성도는 떨어지지만 분량이 아까워서
결국, 글 한편이 산으로 갈 사태가 발생했네요. 초보의 욕심인지. 어떻게 개연성을 만들고 풀어가야 하는지 지금은 막막합니다. 헌터류를 집어넣어 버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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