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수십번 글을 쓰고 지웠다 반복하고.선작수가 내려가는걸 보니 제가 잘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따라와주시는 선작해주신 독자님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멘탈을 다잡는중입니다.
답답한마음에 여기 넋두리를 써봅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하루에도 수십번 글을 쓰고 지웠다 반복하고.선작수가 내려가는걸 보니 제가 잘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따라와주시는 선작해주신 독자님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멘탈을 다잡는중입니다.
답답한마음에 여기 넋두리를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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