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물입니다.
간만에 분위기좀 있는 글이다 싶었는데 첫장만 살피다
일이 생겨서 못보고 말았습니다.
게다가 선호작목록에 올리지도 못했고요.
첫도입부분이 전장의 분위기를 묘사 한 내용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출판제의를 받았지만 작가님이 외국에 거주
하시는 관계로 출판을 하지 못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분량도 꽤 되었었고요.
이것만으로 참고가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혹시 비슷한 내용을
알고 계신분들은 망설이지 말고 댓글 부탁드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무협물입니다.
간만에 분위기좀 있는 글이다 싶었는데 첫장만 살피다
일이 생겨서 못보고 말았습니다.
게다가 선호작목록에 올리지도 못했고요.
첫도입부분이 전장의 분위기를 묘사 한 내용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출판제의를 받았지만 작가님이 외국에 거주
하시는 관계로 출판을 하지 못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분량도 꽤 되었었고요.
이것만으로 참고가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혹시 비슷한 내용을
알고 계신분들은 망설이지 말고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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