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있어서 걱정해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ㅡ ㅠ 인터넷 연재는 꽤 오래 해왔는데 200을 넘겨본 적이 없네요. 흑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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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앍하앍... 선작수가 고프다... 좀 있으면 500돌파인데 ㅠ 돌파가 더디네여 ㅎㅎ
위의 두 분은 세 자릿수를 넘겨보는 것도 처음인 글쟁이가 여기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르시나요...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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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두 자릿수.. OTL
저는 45입니다.
전 네자리 목표^^;;
오 저랑 같으시네요..ㅋㅋㅋ 저도 그럽니다.ㅠㅠㅠㅠ
저는 하루에 두명꼴로 선작이 생기네요. 한달짼데 60명 ㅠ 솔직히 혼자서 쓰면서 무지무지 재밌어했는데 (내심 선풍적인 인기를 끌 것 같았음) 역시 혼자만의 착각... 저도 머리에 꽃 추가여 ( 암브로시아로)
ㅇㅅㅇ 선작은 덤덤하게 넘어가야 하는 것이지만...ㅇㄲㄴ. 나도 선작수 보며 좌절중입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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