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술을 사 드리세요. ㅡㅡ,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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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무언가 말씀드리고 싶었지만 이미 릴레이 소설을 두 번이나 망쳐먹은 제가 뭔가를 말할 수는 없을 것 같군요-_-;;;
그냥 가볍에 고문을... ㅡㅡ+
릴레이 소설이란 게 여러 글쓴이가 번갈아가며 집필하는 것을 뜻하죠? 릴레이소설은 쓰는 작품이 자신만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창작 의욕이 더 떨어지지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차라리 다른 작가님들을 더 포섭해서 모임을 구성하고 연참대전 같은 이벤트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내기해서 지면 술 사는...-_-
주먹이 오고가며 꽃피는 우정! 이라죠?? ^^*
새록샐죽님 여기 계셨군요, 어서 새로운 소설을 쓰시지말입니다... 친구를 소설속에 넣으면 좋아하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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