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인가 두달전에 케미 너무한다고 글을 한번 올린적이 있습니다.
4.11일에 5.1일부터 연재 재개한다는 글이 올라왔었지요..
거른다 거른다 생각하고 그래도
’하 내가 개돼지구나’ 하고 5.1일과 5.5에 올라온걸 사서 읽었습니다.
이후....
민수라는 이사람은 답도없이 다시 잠적을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척이 나가서 .... 기다려보다가 한 5.10일쯤? 바로 선삭 ㅎㅎ
한달마다 꼬박꼬박 3만원씩 충전해서 글을 읽고있는데 너무 아깝더라구요..
지금은 완결이 나던~ 똥꼬쇼를 벌이던~ 글에 아무런 애정도 없습니다 ㅋㅋ
기다릴 사람은 기다리고 나갈사람은 나가겠죠
확실한건 저는 이사람글은 절대 읽지 않을것입니다.
그리고
문피아는 유료화된 작품들에 대해선 확실하게 관리를 해 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
이건 작가와 독자와의 신뢰의 문제 뿐만아니라
이 문피아라는 사이트에서 제가 돈을 내고 소설들을 볼때
이런식의 무기한 연중, 갑작스런 연중에 대하여 보호를 못받는다는 사실이 너무 아쉽습니다.. 자유연재와는 다르게 이건 제가 상품을 구매하는건데 말이죠..
엄중한 조치같은게 필요한거 아닙니까 ? 정말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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