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큰 의미없이 기분전환이요. 추천수가 잘나온 편은 기분이 좋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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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는 의미 없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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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모르겠는데 추천수 많으면 유료 전환율이 높다는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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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중요하죠. 그만큼 독자가 손품을 들였다는 거니. 팬층일 수 있죠.
저는 꽤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이 아니더라도 어떤 부분에 어디가 문제인지 짚어주는 게 추천이라고 생각해요.
다다익선
추천이 많은 편수는 확실히 재미가 있는 듯 해요.
선작은 작품을 계속 읽겠다 하는 의지의 표현이라 생각하고 추천은 읽어본 한편 글에 대한 평가이니까 전 추천이 더 좋던데요. 이 글은 왜 추천이 많이 찍히지? 이건 왜 안 찍히지? 그러면서 분석도 하고 근데 제가 독자로서 글을 읽어보니까 추천 찍기도 쉬운게 아니더군요. 글이 형편없어서가 아니라 읽느라 정신이 없어서 나도 모르게 바로 넘어가버리더라고요. 그래도 추천은 찍어주자 해서 되돌아가기 일쑤.
정확지 않을 수는 있지만 보통 30대 1 추천 비율이라더군요. 그보다 많다면 글 자체의 만족도가 높다는 의미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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