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 성적 보고 힘내세요! 같은 28화에 선작 5로 조만간 조기완결합니다! 낄... 아 잠깐만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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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필력이 딸리니 힘들더라고요. 처음 쓰는 것도 아닌데. 뭐 이것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해야지 어쩌겠습니까... 다음엔 나아지겠죠.
저도 같은 마음인지라... 공모전에 대한 기대가 1도 없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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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그래도 열심히 적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어요! 작가가 되기 위해선... 같이 적어요!
'오히려 사심없이 내 작품에 몰입할 수 있는 기회야' 라고 스스로 위로하며 눈물을 닦아내 봅니다... ㅠㅠㅠ
ㅜ.ㅜ 고생 많으셨습니다. 4월 9일 시작날부터 저도 같은 맘이네요. 어쨌든 끝까지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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