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을 만들어드리고 싶습니다.

광고글 아닙니다.ㅎㅎ ;(

오늘 아르바이트가 일찍 끝나서 집에 왔는데 내팽겨쳐져있던 타블렛이 눈에 띄는 것이 아닙니까. 으아니 이럴수가! 그래서 드라이버 깔고 설치를 하니 포토샵이 눈에 띄는 것이 아닙니까?! 으아니! 그래서 포토샵이 하고 싶어졌습니다.

예전에 활동할때 만들었던 작들입니다. 보시고 타이틀 신청 신속하고 정확하게 쪽지로 넣어주시면 저 또한 빠르게 달려오겠습니다.

정규연재란에 연재중이신 작가분들 중 상단 타이틀 부분이 허전하다싶으시면 바로 쪽지주셔요...☞☜이 밤 불태워드리겠습니다.

신청양식은 아래에 적어놓겠습니다.

제목:

작가명:

원하시는 대강의 분위기:

넣었으면 하는 멘트 (공간이 부족하면 뺄 수도 있습니다.ㅠㅠ):

전 작들 클릭하시면 크기가 커집니다. 서프라이즈! 뿅

[[탈퇴계정]]

아니! 이렇게 멋있을수가! 악! MY EYES!!
놰쇄님! 치료비 물어내요.^^;;

[달필공자]

멋진 타이틀입니다ㅎㅎ

[박제후]

진짜 표지급 고퀄!

[나독]

옷옷 이분 닉네임 기억해 둬야겠다 이제 정규연재도 얼마 안남았으니 되면 부탁드려야지

[싱싱촌]

험험험험!!

[쿠키빵야]

쪽지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드림보트]

와~ 저처럼 몇 명 읽지 않는 글을 올리는 사람은 몰라도
인기작가님들은 많이 찾으시겠어요..
예쁩니다.

이런 작은 관심표명과 응원이 정말 큰 힘일 겁니다.
제가 받는 건 아니어도 감사합니다.

[이설理雪]

저요!!

제목은 Trickster

작가는 Lee-Seol

원래는 트릭스터 이설 이렇게 한글이지만

표지는 멋있게 영문으로 짜고 싶어요 흐흐흐흐흐^-^

두번째처럼 신비스러움과 아름다움 그리고 멋있음이 공존했으면 좋겠어요! >0<*

[뇌쇄]

일곱분 쪽지 보내주셨습니다. ;) 전 이만 만들러 가보겠습니다.

[레이언트]

땡기네요. 곧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오르네우]

쪽지 보냈어요~ 만들어주세요오~

[고래거북이]

와ㅡ 와아ㅡㅡ @ㅂ@

[mariya]

흠흠.

[시링스]

쪽지드렸어요(북흐)

[카르니보레]

제목: <프레일 사가>

작가명: 키르기스

원하시는 대강의 분위기: 고난과 역경 속에서 발버둥치면서도, 숨길 수 없는 순도높은 어둠의 광기를 표출할 수 있다면 뭐든. 안된다면 딱 영원한 고통을 느끼는 지옥인 '연옥의 분위기'를 표출해도 됩니다.

넣었으면 하는 멘트 (공간이 부족하면 뺄 수도 있습니다.ㅠㅠ): 신을 죽이려는 자

[일랜드]

저 첫번때 표지는 무슨작품인가요?

[취록옥]

우와~~~진짜 고퀄이네요.
제가 허접하게 만들어 (위쪽돋 아닌고) 아래쪽에 수줍게 걸어놓은 타이틀과는 차원이 다르군요.ㄷㄷㄷㄷㄷ

[강훈(姜勳)]

멋지군요.
쪽지 넣어 드렸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제목은 삼성문(三省門)
작가는 공선입니다.
글의 대강의 내용은 신선이 되어서 등선해 버린 사람의 제자와 그 제자의 제자.
그리고 신선이 되려다가 심마에 들어서 등선하지 못하고 세상의 권력에 뜻을 두게 된 사람과 그 제자들과의 싸움이 주된 내용이며 나중 뒤편으로 갈 수록 인간관과 세계관이 다른 두 집단의 싸움이 흥미진진해 질 것이라고 자부합니다.
한가지 부탁하고 싶은 것은 제목이 한글로 삼성문이라고 되어 있다보니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시더군요.
그래서 꼭 한자도 병기가 될 수 있도록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