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적안왕 님// 위로 감사합니다;ㅅ; 마음이 한결 편해지네요
에니시엔 님, 마루와따 님//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덕분에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게 되었습니다^^;;;
관정두지 님, 셸a님, 번영 님// 이런 말 하면 기분 어떠실 지 잘 모르겠지만 동지분들을 만나게 되서 반갑습니다+_+! 저만 그런 게 아니었군요. 다행입니다^^;;;;
펜의아이 님// 그렇지요? 저도 댓글은 다 좋아합니다. 물론 건필이란 댓글도요 ㅎㅎㅎ
백수77 님//이모티콘은 이해가 되지만 그 뒤의 '피스'의 뜻은 이해가 되지 않는 이 불편한 진실. 네이버 검색을 자주 이용해야겠습니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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