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일주일째 똑같은 소설이 완결란 최상단에...
매일같이 새로운 소설이 등장하는데 완결 소설은 절반도 안 된다니, 약간은 씁쓸한 현실이네요.
그건 그렇고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주세요.
완결하고 다 완결란으로 옮기는게 아니라서 그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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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돌이형님의 붉은고원?
붉은고원. 밑에 글에 완결알림이 있을 겁니다.
1부 완결도 괜찮다면, 저의 하늘과 땅도 완결이긴 합니다. -_-;;
제 <잊혀진 기사>도 어제 완결했습니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680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680 </a> 그리고 완결란은 가나다순서 아닌가요?
완결 소설 목록은 가나다 순서지만 처음 완결 게시판에 들어가면 게시글 목록에 최신순으로 나열되어 있습니다.
저도 완결을 내기는 했습니다. 아직 정마봇님께서 처리를 안 해주셔서 완결란 못 가고 있습니다만^^;;;
주말 동안 완결된 게 꽤 있는 것 같네요. 월요일이니까 처리되겠죠, 뭐.
대한도사전이 최근완결됐고 에필로그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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