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띠님이 하시는 것을 보니 어쩌면 제가 문피아에서 발견하지 못한 보물들을 이 기회에 알아보는 것도 좋겠다 싶더군요.
그래서, 비평신청을 받아보려고 합니다. 오타, 문법은 신경쓰지 않겠습니다. 물론 발견하면 알려드리겠지만 시간이 많지 않은 관계로 세심하게 볼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제 자신이 문법에 약하기도 하고요.
제가 중요시 하고자 하는 것은 ‘내용’입니다.
자신이 쓰고 있는 글의 내용이 만족스럽다, 쓰는 것이 즐거울 정도로 재미있다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쪽지로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많이 받지 않고 딱 다섯 분만 받아서 천천히 읽은 후에 비평을 해드리겠습니다.
물론 내용이 좋다면 비평 후 추천글을 쓸 수도 있겠지요. 부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p.s 만약 신청 마감이 되더라도 내 글은 꼭 보셔야 한다는 분은 댓글로 달아주십시오. 시간내서 들러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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