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길거리에 굴러 다녀도 주목을 못 받는 100원짜리 동전이 주는 기쁨과 상실감을 아시나요?
오늘 글을 열심히 써서 미리보기에 연재하고 잠시 화장실 다녀온 사이에 댓글이 달렸네요.
"오늘은 무료네요?"
"엥? 이게 뭔 소리?"
그제야 확인 해보니 후원 표시가 없네요.
제가 무료를 마킹 했던지 아니면 다른 이유든지 어쨌든 중요한 것은
무료!!!!!!
100원에 그리들 좋아 하실 줄이야!!!!! \ㅇ/
100원의 상실감이 그리 클 줄이야!!!!! OTL
독자분들도....
저도....
첨 느껴 보리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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