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un & Mary 입니다.
어느덧 연재 시작한지 3주째가 됩니다.
화수로는 총 22화
연재 3주차 소감 및 자축의 의미로 한담을 씁니다.
오늘 서재를 꽃단장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굵직한 에피소드 하나가 끝났습니다.
자축하는 의미에서 글을 올리네요.
저는 갈길이 먼데 100 화 이상 쓰신 분들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그분들의 열정이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도 그런 날이 오길 꼭 바라요.
그리고 부족한 작품이지만
힘내라고 쪽지 주신 작가님, 그리고 댓글로 의견주신 분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모두 건필하시고 오늘 밤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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