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드디어 선호작 500명 돌파 했습니다.

어느덧 연재한지 이제 약 4개월 만에 선호작 500명을 돌파했습니다.

짧으면 짧을수 있고 또 길다고 생각하면 길수도 있는 연재 시간 이였습니다.

최근 한담란에 심란한 글들이 있어 기분이 좋지는 않았으나 이제 저의 글로 조금이나마 반전이 되었으면 좋을 껏 같아 이렇게 올려봅니다.

혹시 선호작이 적거나 또는 조회수가 적어 힘들다 는 분들이 틈틈히 보여 가슴이 아프지만  그래도 그분들께 해드릴 수 있는 조언이라면 그저 열심히 꾸준히 연재를 해주시고 자신의 글을 남의 글보다 수십배는 아껴주면 언젠가 그 글이 빛이 날거라 생각합니다.

서울에는 비가 많이 오네요 ㅠㅠ 이런날 막걸리 와 소주 그리고 부침개를 손으로 찢어가면서 글이나 써야겠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세요!!

[정주(丁柱)]

추카합니다.

[구술사]

감사합니다.

[구유[舊遊]]

축하드려요 ㅇㅅㅇ/

[구술사]

감사합니다.

[오준환]

축하드리옵니다! 제 일 같이 기쁘네요 ㅋㅋㅋ

[구술사]

글 잘 읽고 있습니다.

[Penless]

500명.. 그만큼 글에 정성이 들어가있다는 증거겠죠. 축하합니다.

[구술사]

네 감사합니다. 꾸준히 연재하는 것이 독자에게 사랑 과 관심을 받게 하는 것 같습니다.

[대원(大遠)]

축하드립니다.^^/

[구술사]

감사합니다.

[뎀니]

추카합니다 ㅎㅎ.

[구술사]

데미수님의 작품도 잘 읽고 있습니다.

[환산]

이야~! 축하드립니다! 곧 넘을거라 예상했죠 허허허허.. ^~^ =b

[구술사]

감사합니다. 용아님의 표지에 더 힘을 얻은 것 같습니다.

[[탈퇴계정]]

크흑... 부럽다. 역시 꾸준히 완결까지 달리는 게 정답~?
그나저나 부침개라... 심각하게 배고파지는군요ㅠㅠ

[구술사]

감사합니다. 결국 파전과 막걸리를 먹으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바람왕]

오훗 축하드립니다...
선작하면서 읽으러 갑니다 ..

[구술사]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