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서 한 10년쯤 정도 눈팅하고 있는 독자입니다.
결재도 해서 플래티넘도 보고 있습니다.
환생에 대한 소설들을 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태어나자 마자 바로 자기가 아기라는것을 인지하고 환생을 했구나
라면서 보통 시작을 하더라구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갓 태어난 아기들은 뇌가 성장이 되지 않은 상태라서
환생 이전의 기억이 갑자기 떠오르는게 이상하지 않는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느정도 뇌가 성장을 하고 유아기 정도는 벗어나서 문득 환생 이전의 기억을
각성한다라는 식으로 풀어가는것이 타당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작가분들이나 다른 독자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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