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적게 쓰던 많이 써보던 어느순간 소설의 흐름이나 그런게 먼 산으로 가던지 스토리맥락이 이상해져서 막장이 되는경우가 허다해요
이런경험 하신분들 있나요?? 조금 많이 써보고 싶은데 또 이럴까봐 무서워서 못쓰겠음 ㅠ 어떻게 하면 이런걸 극복할수 있을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소설을 적게 쓰던 많이 써보던 어느순간 소설의 흐름이나 그런게 먼 산으로 가던지 스토리맥락이 이상해져서 막장이 되는경우가 허다해요
이런경험 하신분들 있나요?? 조금 많이 써보고 싶은데 또 이럴까봐 무서워서 못쓰겠음 ㅠ 어떻게 하면 이런걸 극복할수 있을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완결을 생각한다면 자신의 작품에 애정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작품에 따라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의 관심에 따라 흔들리면 다른 작품을 써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모두에게 만족을 주는 작품을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자신이 만족을 느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완결에 가는 과정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첫부분과 마지막 부분을 설정한 다음에 작품 구상을 하면 스토리가 이상한 곳으로 가는 것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품을 써 가면서 결말 부분을 자연스럽게 도출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그러기 전까지는 결말을 구상한 다음에 쓰는 것을 권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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