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했더니 역시나 였다..
될 수 있는 한, 목록이 많이 없는 한,, 보지 않는 건데,,
추천 글들을 보며 눈을 버리고 말았다..
눈은 버리고 맘은 다음편의 기대로 공허하게 변해가고..
적은 내용에 그 재미를 쏟아내고 있는 자연란들의 작가들에게
불평을 쏟아내고 싶다..
빨리 빨리 다음 편을 올리시오 라고..
또한,,너무 자중하시는 작연란 작가들에게도 한마디 하고 싶다..
계속 이대로라면 나는 작연란을 떠나 자연란이라는 심산 유곡에서만 도를 열나게
삶겠다고...
그냥 푸념이었습니다..
기다리기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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