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초월 (자연란)

봉래산 (금강산)

이화촌.

이화동.

많은 분들이 위의 세 이름과 조선반도내 시작 때문에 처음 몇장 후

읽기를 그만 두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추천장을 씁니다.

백두산에서 한 20년 최고의 무공을 익히고 최고수가 되어서 바로 대륙으로

나가는 껍질만 한민족이 주인공인 내용이 아니면서

먼 치킨류도 아닙니다.

인물들이 살아있고 처음의 아기자기 한 전개가 점차 스케일이 커 지면서

사건들이 얽혀가는 데, 전개가 아주 매끄럽습니다.

처음 10장 정도를 읽어보시면 다음장 내용이 궁금하여 참을 수가 없을 겁니다.

구진자 배상.

[경화수월]

동감에 한표입니다..
갠적으로..한 두군데 정도에서..
머랄가...좀..까탈스럽게 집고나가는..
그런부분이 있어..스크롤을 넘기는..
그런 실수를 하기도 했지만..
읽으시는분은..그래도 읽으십시요..
저처럼 다시 읽게될지도...하핫;

참 더불어...절대군림문과 향기가 비슷하다는..
갠적 소감입니다만...;;
같은 고기를 두고..양념을 다르게 내놓으신..것같은..윽;
횡설수설 이였습니다...암튼..추천..후다닥!!

[스누]

자연란의 작품은 조회수가 인기에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무법자나 취운, 장강, 의선, 천마묵비영이 인기가 넘치죠...
딴건 볼 엄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