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도 바빠서 고무림 문을 자주 드나들지 못했고...
이리저리 적조하다가 간만에 들렀더랬는데요.
이럴수가!!! 사라진 글들이 수두룩 합니다.
읽고 만 글들이 많았는데... 어케 이런 일들이!?
한수오님은 어디 가셨는지.. 청산님의 글이 드뎌 연중에 드셨고, 금강방주님의
소림사도 패문을... 너무도 마구 사라져 버려서 가슴이 아파요.
5. 15일 날 이벤트때 만나서 좀 따져봐야 할 문제 같구만요... 퍽!!!
고명윤님께서 출사표를 던지시고 금강 방주님 머리위로 날아 오르셨네요.
우헤헤... 별도님 그림자 무사 오래도 갑니다. 그려...! 좋군요.
그런데... 이벤트날 비는 오지 말아야 할텐데, 그 날 예상 기상을 알아보니
봄 장마가 시작 된다는 소문이.. 뿌~억!!! 퍽!
뭐.. 그래도 전중원 고수들의 비무 대회인데 방탄 강기쯤은 기본 이겠지요.
그런데 이벤트의 모토는 뭔지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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