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타가 조금 있군요. 금강의 풍운고월조천하,용대운의 마검패검 등입니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10위권 안에 넣어도 아무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걸작들이죠. 여기 리스트에 빠진 제 '취향'을 몇개 더 추가한다면, (단편이지만) 이재일의 칠석야와 좌백의 '표(사)' 시리즈, 하성민의 악인전기, 야설록의 녹수 시리즈중 하나(녹수무정혈이나 녹수장산곡 중 하나), 용대운의 철혈도(용대운 것이 너무 많아 빠진 듯함. 개인적으로는 용대운의 작품에서 최고 중의 하나로 생각함)와 철검무정(맞나? 조금 가물가물) 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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