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면 쓸 수록 등장인물도 많아지고 세계관도 커져만 가는데 마치 소설이 제 손 밖에서 따로 노는 기분이 드는군요.
소설이 살아있다라고 밖에 생각이 안됩니다. 하하하
처음에 쓸 때는 덩치도 작고 만만하지만 글이 길어지고 내용도 복잡해지면 덩치가 점점 커져서는 만지려니 눈을 부릅뜨고 노려보는 것 같네요.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글을 쓰면 쓸 수록 등장인물도 많아지고 세계관도 커져만 가는데 마치 소설이 제 손 밖에서 따로 노는 기분이 드는군요.
소설이 살아있다라고 밖에 생각이 안됩니다. 하하하
처음에 쓸 때는 덩치도 작고 만만하지만 글이 길어지고 내용도 복잡해지면 덩치가 점점 커져서는 만지려니 눈을 부릅뜨고 노려보는 것 같네요.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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