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몇년전에 최명희 문학관을 간 것이 기억나네요. 혼불도 미완이 아니었으면 지금도 명작이지만 정말 더 대단한 작품이 되었을거에요. 하하.. 며느리가 시어머니 밑에서 그렇게 필사를 했다고 하던데.. 갑자기 옛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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