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헛... 집계는 기계신께서 하시기 때문에 얄짤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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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 모든 것이 연참한다고 서두른 저의 불찰입니다. 제 컴에 워드가 없어서 바로 서재 페이지에서 쓰는 것이 자꾸 화를 부르는군요. 일단 등록은 12시 전에 되긴 했는데,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우어어어...
우어어어...기억을 더듬어서 일단 다시 썼습니다. 그런데 700자 정도가 늘었어요. 어찌되었든 이번 경험을 통해서 같은 내용을 두번째 쓰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았어요. 첫번째 쓸때는 약간 중구난방인 면이 있는데 두번째 쓸 때는 정리가 더 잘 되어 있으니까 살이 더 붙는 것 같아요...글을 두번씩 써보는 것도 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원본은 지우지 마시고요. 매끄럽게 써놨던 부분을 더듬어 써서 망치는 경우가 왕왕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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