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건 뭐 논리도 없고 생각도 없는 듯한 답변이네요. 남의 생업/작품에 대해서 함부로 말한다고요? 그렇게 따지면 정치인들 정치하는 것도 함부로 말 못하고 평론가들도 영화에 대해서 함부로 왈가왈부 할수없죠. 비판을 수용하지 못하려거든 그냥 가만히나 계세요. 필드가 정말 괜찮은 작품이여서 플레 1위 찍는다고 느끼십니까? 필드가 잘 팔리는 이유는 그게 잘 쓰여진 소설이여서가 아니라 그냥 대리만족을 원하는 독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줬기 때문입니다. 지적으로 우월한걸 과시한다고 느끼신다면 그건 그냥 김문덕님의 열등감에서 발로된 것이 아니련지요?
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