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_- 공모전 상위에 계신 분들의 글을 봤습니다.
안봤어야 했어요. 네. -_-
제가 쓰는 글의 문체가 그분들과 많이 다르다는 것.
알고 있었습니다.
공모전에 참가한 다른 작가님들이 인사 오셔서 특이하다고 하셨거든요.
-_- 그런데 어렴풋이 ‘다르다’ 고 느끼던 것들이..
저 꼭대기 계신 분들의 글과 비교하니 ‘많이 다르다’는 것이 보였어요. -_-
아침 7시에 새 회차를 올려야 하는데 지금껏 손을 놓고 있습니다.
모처럼의 휴가를 멍한 정신으로 그냥 버리고 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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