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감평게시판 애용자입니당
찬성: 0 | 반대: 0
감평이 또 해주시는 분 입장으로 생각하면 참 어려운 거니 그저 하염없이 기다릴 뿐인...
감평도 재밌는데 아쉬운 부분이 보여야 댓글이라도 다는거 같아요.
어쨌든 감평 게시판보고 찾아들어가서 읽기는 읽어요
나중에 공모전 끝날 무렵에 다시 올려봐야겠네요. 너무 자주 요청하면 괜히 어그로만 끄는게 되니...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 글이면 차라리 감사하죠. 저는 요즘 '글이좀' 이라는 뉘앙스를 알 수 없는 댓글을 연속으로 받아서 싱숭생숭합니다. 잘보구가요는 아마도 긍정적인 댓글일겁니다.
그건... 신경쓰이시겠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란 말이 떠올랐네요. 감사합니다.
초딩이냐? 내가 발로써도 이것보다 잘쓰겠네.... 라는 댓글 보단 100번 좋은 댓글입니다 ㅠㅠ
찬성: 2 | 반대: 0
그런 무서운 댓글이...
연재수가 쌓이기 전까지는 눈으로만 보기만 할 뿐, 일정 분량을 돌파하면 본다는 것도 있는 것 같으니, 계속해서 작성하다보면 언젠가 좋은 감평의 기회가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열심히 적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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