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의 모든 작가 분들을 추천합니다.
(추천 구걸이나 작품 홍보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목록으로 돌아가기를 누르시거나 파란색 글씨를 읽지 말아주세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창작의 고통은 글쟁이만 아는 시련이랄까요..
읽는 건 몇 분이지만 생각하고, 집필하는 건 몇 시간에서 몇 년이 걸리니까요.
그 시련이 감당하는 입장에서는 달콤하기도 하고 말입니다.
공모전에 참여하던, 참여하지 않던 모든 작가님들을 응원합니다!
작가가 되고 싶은 저 같은 풋내기와 예비 작가님들도 응원합니다!
아무튼! 모두모두 파이팅!! 입니다~
좀 더 주절주절..
순위권과는 아주 멀고 먼 거리에 있지만 저는 지금까지 받은 관심과 격려도 충분히 과분하게 생각합니다. (동정심 유발이 아님돠; 오해 마셔요.. 300등 순위권이라니.. 저는 그렇게 욕심 많은 사람이 아니..아닐거에요 @_@;)
추천은 관심이고, 선작은 사랑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시고,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머릿속에 구상한 내용을 세상 밖으로 꺼낼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재미가 없어서 읽히지 않아도, 추천수와 선작이 조회수에 비례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제 목표는 완결이니까요! (후후.. 완결시키고 말테다.)
..지만 장편으로 구상했던지라.. 완결이 언제 날지..
배가 산으로 가버렸군요; 뭐.. 이게 아닌데.. 라는 설정이랄까요 @_@;
돌멩이를 던져주세요~ 다 맞아 버릴테다! 입니다 ’ㅡ’a 긁적긁적..
에.. 또.. 그러니까..
(__)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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