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2년전에 공모전 참여 경험으로 미루어 짐작하면... 불행히도 예선은 별도 심사없이 조회수로 컷업한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적어도 본선에는 들어야 심사를 받아볼수 있을거라...는 저의 뇌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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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객관적으로 공모전 작품 다 본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고 조회수 때문에 예선도 통과 못하면 그냥 버려지는 것 같아서 ㅠㅠ.
아... 그렇군요.. 심사도 받지 못하는 글을 쓰고 있다니.. 씁쓸하지만 그래도 이겨내야겠죠? ㅠㅠ
이 정도 화수로 끝날 이야기가 아닌데?! 하면서 들어왔습니다... 깜짝놀랐어요.. 심사위원분들이 읽어주시는건 아마 예선은 조회수로 커트하지 않을까요... 아휀님 현황판을 보면 총작품 3천에 업데이트가 1200.. 업데이트 된 작품은 기준을 넘긴다 친다면 1화씩만 본다 하더라도 1200화.... 현실적으로 무리죠....
아공... 늘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루에렌님. 조회수로 커트를 하는군요. 휴... 이거 심사위원들도 보지 않는 글이라니 약간 씁쓸하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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