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부터 애초에 스포츠 글을 써왔고, 지금도 쓰고는 있습니다. (물론 학생인 제 입장에서 연재주기를 지킨다거나, 하기는 어렵죠.)
새로운 아이디어 떠올라서 좀 끄적이고 있는데... 글쎄요.
많이 어렵군요. 주제 자체가 꽤 어렵다 보니 (더군데나 현대판타지 같은 건 들어가지도 않습니다.) 생각들이 꽉! 막혀버립니다.. ㅠ
이러면서 스포츠 작가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ㅋㅋ
혹시 생각을 전환할 수 있는 개인적인 방법 같은 거 있으시면 댓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술이나 담배는 아니되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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