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의사물 변호사물 그 외 창업물...보면 최대한 서브플롯에서 늦춥다...승 구간에서 에피소드 우려먹지요...그리고 독자반응보고 이제 못 우려먹으니 진도 나갑니다..이게 현실이네요...그러면 이때 글쓴이 처럼 나가떨어지겠죠....그리고 작가가 독자 너무 만만하게봅니다....독자도 다 아는 걸 작가는 조사도 안하고 만약 하더라도 겉핡기 식으로하니..이러니 현대 판타지류를 다 하려 하겠죠 대리만족에 전문지식 없이 개발로써도 보니...작가의 입장에서는 하루 두 편연재...이를 독자들은 연참이라 좋아하니...
사실 해결책은 문피아가 문피아 연재작만이라도 표절 관리를 하면 어느정도 해결될듯 한데요... 아시다시피 문장 복제, 진행의 유사성, 독특한 설정 차용(엘프, 오거 등) 만 잡아주어도 훨씬다양한 글들이 나올텐데요..
무료는 둘째치고 유료작들은 그러한 검정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논문 표절 시스템같은거로 돌리면 다 나와요 ㅋㅋ
하지만 작가들 빠져나갈까봐 못하겠... 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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