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시대 트렌드는?

뉴 빌런위 경우 시점 선정과 작가 필력...더구나 같은 레이드 물이더라도 독특한 아이디어.. 준비된 작가라는게 딱 느껴집니다.

이런 작품이 많으면 레이드 물이나 현판 득세 이해가 됩니다. 좋은 방향으로 같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다음 대세는 어떤게 될까요? 유행은 돌고 돈다고했는데

다시 판타지 시대가 오겠죠?

[흉갑기병]

저도 판타지의 부흥을 기다립니다..
지금 유행은 레이드물에서 던전물로 서서히 넘어가려고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한혈]

첫문장에 주어가 없으니까, 수수께끼 같습니다.
제가 쓰고 있는 글이 다음 시대 트렌드입니다. (퍽! 정부장님, 그게 아니고...)

[와삭바삭]

다시 썻어요..실수 ㅎㅎ

[[탈퇴계정]]

스팀펑크? 아포칼립스? 아니면 종말, 이런 암울한 내용도 가능성 있어보이네요. 외국에 어떤 한 잉여가 주장하셨죠

[티타]

전 현판과 정통판타지를 동시에 연재하고 있는데 독자층이 너무 차이나서 씁쓸하네요...

[Freewell]

요즘 무협만보고있는데요..... 천목귀왕이랑 검비달두개

[와삭바삭]

검비달 재미지죠 ㅎㅎ

[가온뫼라온]

중요한건 새로운 유행을 선두에서 이끌 작품이 나와야 한다는 거죠

[[탈퇴계정]]

11월에 폴아웃4가 나오니까 포스트아포칼립스(좀비물, 능력자물 빼고)

[흑색숫소]

슬슬 디펜스류로 다시 넘어가더라구요

판타지의 시대는 아직 먼거같은ㅠㅠ

[흙퍼먹]

비뢰도가 처음 나왔을때 충격을 잊지 못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