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담에 자주 나오는 이야기중 하나지만 예고없는 연중이 갈수록 심해지는것 같습니다. 제 선작품 30여 편 중에서 60퍼센트가 현재 연중이고 그중 80퍼센트가 예고없는 연중입니다. 스토리가 제 취향이라 언젠간 다시 쓰시겠지 하는 마음으로 선작해제 하지않고 기다리고 있지만 n 없는 작품들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한담에 자주 나오는 이야기중 하나지만 예고없는 연중이 갈수록 심해지는것 같습니다. 제 선작품 30여 편 중에서 60퍼센트가 현재 연중이고 그중 80퍼센트가 예고없는 연중입니다. 스토리가 제 취향이라 언젠간 다시 쓰시겠지 하는 마음으로 선작해제 하지않고 기다리고 있지만 n 없는 작품들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네요.
뜨끔.
유료는 아니라지만 이미 연중 경험이 있는 저로서는...
그, 에, 쉴드는 아니지만 그 중에 아주아주 극소수는 정말 인터넷조차 접속하지 못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저번달까지는 핸드폰이 전당포에....후....
금니까지는 다행히 팔지 않아도 되었지만...으흑.....
저도 두 달 전만해도 마구 욕을 했었는데 말입니다. 제가 경험하고 나니 그러질 못하겠어요. 그렇다고 뭐 용서하자 이런 뜻은 아닙니다.
솔직히 제가 그 분들 입장이라면 그 정도 팔리면 무슨 일이 있더라도 쓰고 싶을 것 같은데 말이지요. 그냥 이해가 조금 안된다고 해야 할까요.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