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5일부터 글을 올렸습니다.
그동안 배축해둔거 해서 14개정도 올렸나
나름 글이 잘 빠진것(?) 같은데 -
글 올린지 며칠 되지도 않구선
조회수며 -- 여러 숫자들 보고
아 역시, 재 글이 재미가 없나 하고 일희일비합니다.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추천수나 - 선작수나 , 조회수 계속보면서
아, 재미 없나 , 재미 없나?
난 재밌었는데?!
... 라는 생각을 계속 반복 ;ㅁ;
일단은 몇개 말아먹기도 하고,
대세를 따라보기도 하고 -
주식 박아넣듯이, 그냥 느긋하게 지켜보아야 할것 같은데
계속 마음이 가는군요.
차라리 그럴 시간에 - 더 재미있게 한편 더 쓰면 될것 같은데
참 마음이 마음 같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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