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제보셨군욤.
저도 프로듀스 몰아보고 나서 엉엉 울었었습니다. ㅠ.ㅠ
처음에는 왜 이렇게 난리들인지 몰랐다가 시간 때우려고 한편을 보고 나서 저도 모르게 몰아서 봤었습니다. 완전 재미졌어요.
글구 즐펜님 댓글 내용에 작곡보다는 직접 안무를 짜는 것에 비교하면 더 알맞을 것 같아요.
씽어송라이터인 아이돌들도 있기는 하지만 프로듀스에 나온 참가자들이 아직 너무 어리니까요.
어린나이에 춤과 노래를 잘하는 것도 놀라운데 작곡까지 바라는 건 과하다고 생각해요.
대신 안무 짜는 건 기가 막히드만요. 이번 신곡에 안무를 청하가 짰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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